-
그 살림의 현실과 이상 (7)|도시 「개스」
서울시는 5백만 시민들이 해마다 겪는 연탄 파동의 고통, 연탄 사용에서 생기는 중독 사고는 해마다 급증하는 연탄 수요량의 해결과 도시 연료의 현대화 등 여러 가지 목적에서 도시 「
-
흑석지구 중산아파트 기공|11월15일 완공, 15평형 60가구
서울시는 지난4월에 공모했던 흑석지구 중산층「아파트」를 18일 상오 기공했다. 오는 11월15일까지 완공될 이「아파트」는 총공비 4천3백36만윈이 투입된다.「아파트」 형은 15평형
-
내년 초 여의도에 중산 「아파트」 10동
서울시는 2일 내년 초에 여의도에 10동의 중산층 「아파트」를 세울 계획이다. 한 동에 20∼30가구가 입주하게 될 이 「아파트」는 「보일러」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근처 3만5
-
「중산아파트」가이드
서울시가 주택사업으로 벌이고 있는 중산층「아파트」건설사업의 70년도 제1차분 입주자 공모가 오는 4월2일부터 선착순에 의해 실시된다. 작년도에 공모했던 중산층「아파트」는 15평짜리
-
중산·시민·공무원 아파트 연내 209동 짓기로
서울시는 17일 올해 중산층을 위한「아파트」47동과 철거민을 위한 시민「아파트」1백 51동(제1차분) 그리고 공무원「아파트」 11동 등 모두 2백 9동을 짓기로 했다. 중산층 「아
-
10여년 살아온 주택 헐고 「아파트」세워야 하는 이유
서울시의 모든 행정은 시민을 위해 계획되고 집행되어야 합니다. 그러나 진정한 시민의 호소와 실정이 서울시 행정에 외면 당하기 쉽습니다. 새로 마련된 「시장에게 묻는다」난을 이용,
-
3월부터 강남 두 지역에 10만평 규모 [아파트]단지
서울시는 강남 2개 지역에 오는 3월부터 각10만평 규모의 [아파트] 신 단지를 설정, 시민[아파트] 53동, 중산층[아파트] 94동, 공무원[아파트] 27동 등 모두 1백74동의
-
(9)아파트
서울시는 올해 69억2천7백만원의 예산 규모로 시민[아파트] 2백동과 이미 짓고있는 중산층[아파트] 42동을 포함해서 2백42동의 중산층[아파트]와 공무원[아파트] 50동등을 건립
-
(4)주택난
서울에는안주할집이 모자란다. 4백78만인구가 3만5천94만평에서 우글우글살고 있다. 서울의 행정구역은 총 6백㎦인 1억8천5백만평. 그러나 67.6%가 미개발로개발된 3만5천94만
-
입주관리 불공정
서울시가 공모했던 중산층 「아파트」 가 입주관리를 둘러싸고 공정성을 잃었음이 감사원 조사로 밝혀졌다. 감사원에서 지적된 사항을보면 서울시가 지난10윌l5일부터 한달동안 중산층 「아
-
(3)주생활
60년대 한국의 주택난과의 씨름이 거의 전부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. 도시는 절대다수가부족한 주택난에 아직도 허덕이고있고, 농어촌은 원시상태에있는 시설부재의 주택란을 해결못하고
-
(225)주택
집은 소시민의 보금자리이며 조그마한 꿈이다. 예로부터 집을 짓는 일은 역사라 일컬어 어려운 일로 생각했으며 집을 한채지어 가지면 생활의 기반을 닦은 것으로 풀이 되고있다. 그만큼
-
월동연료
입동이 되고 겨울이 코앞에 다가왔다. 올해도 서울시민은 19공탄등 겨우살이를 위해 연료와 싸워야 될 것 같다. 현재 19공탄은 공장도 12원50전, 가정도 15원50전으로 되어있으
-
중산층 아파트 공모개시|1차 l2평∼18평 천8백 가구대상
서울시가 지난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공모하고 있는 중산층을 위한 「아파트」건설의 입주신청은 3일만인 22일 상오까지 2백여명의입 주희망자가 신청을 했다. 제1차로 중산층 「아
-
굳어가는 표의 향방 전국 131개 구의 대세
시간 갈수록 기울어 ◇종로=표 싸움으로 맞선 50년 내의 친구 유진오 신민당 당수와 김성진 공화당 중앙위 의장의 대결은 시간이 갈수록 판세가 기우는 듯. 둘이 모두 정치인으로서